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섯 번째 형제 (문단 편집) ==== 1화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fifth-brother-star-wars.gif|width=100%]]}}} || [[그랜드 인퀴지터]], [[세번째 자매]]와 함께 타투인에 도착, 나리라는 제다이를 수색하며 등장한다. 제다이가 목격된 술집에서 그랜드 인퀴지터의 심문을 방해하며 과격하게 행동하는[* 그랜드 인퀴지터가 술집 주인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제다이를 찾으려하는 와중에 주인에게 다짜고짜 칼을 집어던졌다. 물론 그것을 나리가 막으면서 제다이를 찾아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상관을 방해한 것은 물론이고 너무 성급한 짓이었다. [[그랜드 인퀴지터]]가 심문하면서 제다이를 잡는 데에는 '''인내심'''이 중요하다 언급하는만큼 더욱 비교된다.] [[세번째 자매]]를 언짢게 보며 그녀의 실수로[* 세번째 자매가 생포한 나리를 다짜고짜 베려고 하자 [[그랜드 인퀴지터]]가 그녀를 포스로 저지하는 와중에 틈이 생겼다.] 도주하는 나리를 뒤쫓는다. 이후 타투인 주민들에게 제다이의 존재를 알리며 후한 현상금을 약속하지만[* 현상금은 기본이고 제국이 별도로 후한 보상금을 줄 것이라고 홍보한다.] 이번에도 지나치게 과격하게 행동하는 [[세번째 자매]]에게[* 제다이를 안 내놓는다면 손목을 모조리 잘라버리겠다면서 주민들을 협박하더니 반발하는 주민의 손을 냅다 잘라버리기까지 한다. 이후 물증도 없이 그냥 오웬을 지목하고선 제다이를 안 내놓는다면 그와 가족을 죽이겠다며 엄포를 놓는다.] 인내심이 폭발한 듯, 현상금을 강조하며 언성을 높여 그녀를 제지하고 골목에서 그녀를 밀치며 케노비를 찾는건 관두라고 질책한다.[* 물론 세번째 자매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를 다시 밀치며 너무 무르다고 깐다.][* 공교롭게도 케노비가 해당 현장에 있었으며 오웬이 케노비의 지인이긴 했다. 물론 세번째 자매가 이걸 알고 한건 아니고 그냥 정말 어쩌다 재수없게 얻어걸린 것. 애초에 제국은 케노비가 타투인에 있는지도 몰랐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